리챠드 바인(Richard Vine) 초청 세미나
이번 행사는 세계 현대 미술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명사와 백남준에 대해 관심 있는 관객, 그리고 포항지역의 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과 교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. “아시아 현대 미술의 현주소”와 “백남준의 중요성”에 대한 디스커션이 포항시립미술관 김갑수관장과 텔레토피아 전시 기획자 문인희 아이리스에 의해 진행될 예정입니다.
이번 세미나는 현대미술에 관심 있고, 백남준의 가치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▫ 내 용 : 아시아 현대 미술의 현주소와 백남준의 중요성
▫ 일 시 :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오전11시
▫ 장 소 : 포항시립미술관 세미나실
▫ 참여방법 :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여
문의: 김혜림(250-60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