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갤러리 토크“

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“한국화의 이름으로”전시 개막과 함께 부대 행사로

전시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
큐레이터의 전시기획 의도와 참여 작가의 작품세계, 제작과정 및 기법등을

직접 들어보고 자유롭게 질문이 오가는 편안한 시간으로 진행되어 전시와

작가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.

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바랍니다.

일  시 : 2010. 6. 8 (화) 오후 4시(개막식 이후)
장  소 : 미술관 로비 및 전시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