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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1월 미술관 음악회는 차기 전시 준비 관계로 \'지하 1층 세미나실\'에서 진행됩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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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립미술관, 색과 선율의 향연

포항시립미술관은 예술과 삶의 간격을 좁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미술관 음악회 ‘Museum &Music’을 개최합니다.

미술과 음악은 역사적으로 시대를 함께 해 오며,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.

​또한 미술과 음악 모두 인간의 감정을 반영하고 있기에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.

이에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미술과 음악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

일상에서 친근하게 예술과 만나는 경험을 드리고자 합니다.

Museum &Music은 ‘문화가 있는 날’과 연계하여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,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갑니다.

미술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온몸으로 예술의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.

​예술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지고,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충전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행사 개요

❍ 프로그램명 : 미술관 음악회 『MUSEUM &MUSIC』

❍ 일 정 : 2020년 1월 30일(목) 오전 11시

❍ 장 소 : 미술관 세미나실

❍ 대 상 : 포항시민 누구나

❍ 관 람 료 : 무 료

PROGR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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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in 양고운 / Guitar 안형수

❍ 집시 여행

여행을 시작하며 >

박시춘 봄날은 간다

러시아 >

이바노비치 포민 머나먼 길

B. I. Pomin Dorogoi Dinnoyu

헝가리 >

비또리오 몬띠 주막

V. Monti Csárdás

덴마크 >

쟈꼽 가데 집시땅고 \"질투\"

J. Gade Tango \'Tzigane\' \"Jalousie\"

프랑스 >

까미유 생상스 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\"사라사테에게 헌정\"

C. Saint-Saëns Introduction et Rondo Cariccioso

\"á P. Sarasate\"

에스빠냐 >

엔리께 그라나도스 스페인무곡 5번 \"안달루사\"(집시여인)

E. Granados Danza Española No. 5 \"Andaluza\"

마누엘 데 화야 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무곡

M. de Falla Danse Espanole .from \"La Vida Breve\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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❍ 귀향

홍난파 고향의 봄